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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우리은행 금감원에 민원 넣은 A씨 "부정거래 등록하겠다." 대응 논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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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우리은행 금감원에 민원 넣은 A씨 "부정거래 등록하겠다." 대응 논란.

푸르생 2020. 12. 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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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뉴스

 

지난. 2019. 5. 19. KBS 방송에서의 A 모씨의 인터뷰 내용이다.

A 모씨는 지난 과거 주택 담보 대출을 통하여 아파트 건축 중인 아파트를

사전 분양을 통하여 담보대출을 미리 선 지불 형태로 계약을 한 사람이었다.

 

어느 날 건축업체에서 부도로 인하여 건축이 중단되었으며,

그가 지불한 금액을 돌려받지 못하고

몇 년간 그 금액을 상환하려 하였으나, 형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지자

대법원 민원 신청을 통해 파산신청을 접수하였으며,

 

1년 뒤 대법원의 파산 신청을 받아들이며, 그동안의 대출받은 금액들은 변제해준다는 내용을 전해 들었다.

 

A 모씨는 파산신청이 받아들여진 이후 수개월 뒤

무언가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파산신청 전 우리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내역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사실을 우리은행에

알렸으며, 우리은행에서는 며칠이 지나도 깜깜무소식..

 

 

이후

 

우리은행에서 다른 은행에서도 A 모씨의 대출금액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타행 기관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도록 신고되었으며, 이를 본 A 모씨는

금융위원회에 민원을 넣게 된다.

 

 

 

 

 

 

 

 

 

 

 

 

출처. KBS 뉴스

 

 

 

 

 

 

 

 

 

 

 

 

출처. KBS 뉴스

 

출처.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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