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안전한 도쿄 올림픽을 개최"IOC 위원장, WHO에 감사> 기사에 뿔난 일본인들

【제네바 공동】 국제 올림픽위원회 ( IOC )의 바흐 회장은 10 일 IOC 공식 사이트에서 "계속 세계의 과학적, 의학적 지식에 이끌려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 개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중단 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 회장은 비상사태 선언의 연장을 받아 이달 계획하고 있던 일본을 연기했다.

　IOC는 세계 보건기구 ( WHO )에 비상사태 대응을 총괄하는 라이언 씨가 7 일 기자 회견에서 도쿄 대회의 감염 대책을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바흐 회장은 "WHO의 든든한 발언"이라고 환영했다.

다음과 같은 기사가 게시되자 일본인들의 반응은

총 20만의 투표 결과 올림픽 개최를 중지해야 한다 82% 연기해야 한다 7.5% 등등의 다수 의견이 도쿄 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여론이 쏠리게 되며 댓글 역시 주목된다.

큰돈이 들어가는 것이니까, 하고 싶은 것뿐.
그것뿐이다.
감염 확대하려고 하지만, 몇몇 죽든,
IOC는 관계없다.
주최자 인 일본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절대 저지해야 합니다.
애초에 WHO가 바이러스를 전 세계에 뿌려 댔습니다만?
이 단체(IOC)의 무엇을 믿을 수 있는가?

 

> "계속해서 전 세계의 과학적, 의학적 지식에 이끌려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추상적인 것이라면 나도 말할 수 있다.
그럼, 그 「전 세계의 과학적, 의학적 지식」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눈에 보이는 형태로 실시해 가는지, 또한 그것을 실시함으로써 어떤 안전을 얻을 수 있는지, 제대로 설명해야 한다.

그런 것이 하나도 없고, 게다가 일본은 지금 감염이 확대되어 있어서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지 않는 거겠죠.

웃긴 재롱잔치네.

바흐 회장의 발언에 있다
WHO 라이언 씨에 의한"도쿄 대회의 감염증 대책을 평가했다"라는 것.
라이언 씨는 극비리에 일본에 와서 시찰이라도 했나?

이러한 바흐 씨의 "진지하지 않은 자세"가 불신감을 더해간다네.
- 일본 서민의 목소리

현재 일본에서 코로나 확진자는 6,240명으로 5월 12일 기준으로 약 12배가량 높게 나오고 있다.

이에 스가 총리의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하여 답변

생명 또는 올림픽 가지 대답 없는 총리 트위터에 "국회 시끄러움"트렌드들이

라는 기사가 마이니치 신문에서 발행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기간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놓고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국회에서 오락가락 답변을 계속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트위터에서는 「망가졌다」 「무섭다」라고 하는 투고가 난무해, 「#국회 소연」이라고 해쉬 태그 부착의 워드가 트렌드에 들어갔다. 아니 읽을 원고를 틀릴 정도로 피곤한가? 단지, 국회를 지켜보는 식자에게서는 「추궁을 피하기 위한 전략」을 의심하는 의견도 있다. [기자. 이쿠노 유카 / 디지털 보도 센터]

이에 시민들의 반응

언론도 트위터를 통해 정치 문제가 트렌드 된 것을 우스꽝스럽게 보도하지만 일국의 총리가 국민은 지키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의사 표시를 했으니 트렌드 운운할 게 아니라 큰 문제로 보도해야 한다.
트위터는 요즘 자주 정치문제가 트렌드에 들어가는데, 어디까지 진지하게 정치를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것일까...
개인적으로는 도쿄 언론도 트위터를 통해 정치 문제가 트렌드 된 것을 우스꽝스럽게 보도하지만 일국의 총리가 국민은 지키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의사 표시를 했으니 트렌드 운운할 게 아니라 큰 문제로 보도해야 한다.
트위터는 요즘 자주 정치문제가 트렌드에 들어가는데, 어디까지 진지하게 정치를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것일까...
개인적으로는 도쿄 올림픽은 강행 개최되고 그 직후에 중의원을 해산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자민당에 있어서는 대기업에의 은혜를 다할 수 있던 것으로 표 읽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걸 많은 유권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자민당에는 다른 많은 국민들은 못 보고 있어요.

이대로, 올림픽을 강행하면 어떤 대책을 세우든 필연적으로 감염자 수는 증가한다.
인도형 등 변이주의 감염 확대는 면할 수 없다.
만약, 강행해, 감염자가 증가한다면 전 세계로부터 비판받아 일본의 신용은 바닥으로 떨어진다!

질문도 답변도 사전에 알고 있지 시간을 두고 하는 의미가 있는가? 퍼포먼스 대회라면 더 중요한 일을 토의하기 바란다. 국회 중계 예전부터 사기극에서 지금도 다르지 않다. 원고를 읽는 답변이라면, 원고를 쓴 사람이 답변하는 것이 안 좋으십니까? 원고가 없다고 답변하지 않는 것 자체 굉장히 이상한데. 질문에 대답 없이 대화가 되지 않은 상황은
누가 봐도 우습게 보이고"이런 사람들로 괜찮나요?" 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역시 행정 개혁보다 우선은 정치가들의 의식을 바꿀지 물갈이한 "정치 개혁"이 필요하죠. 지금의 정치가들(2세 의원 포함)에서는 지금부터 젊은이들이 가엾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