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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생 스토리
전도를 하기 위해 준비하는 글(작성중) 본문
주변에 아주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면 항상 드는 마음이 있습니다. '아 이 소중한 영혼도 구원이 임하였으면 좋겠는데..'라는 마음이죠. 하지만 저는 말주변도 없고 성경적인 지식도 보잘것없는 사람이라 선뜻 말을 꺼내기가 무서운 이유는 내가 말을 잘못해서 복음을 전하더라도 거부감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 혹은 준비가 부족해서 전도 대상에게서 질문을 받을 때 답변을 하지 못하고 어버버 거린다면 어떻게 하나 싶다가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 나가야 할지가 막막하기만 한분들을 위해서 제가 준비를 하는 과정을 이 글에 녹여나가면서 함께 정리를 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기도글. 하나님 아버지 저는 저 스스로의 부족함을 압니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어 하나님의 은혜 아래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전도를 할 때 부디 나의 입술에 성령님이 함께 계시어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전도를 시작하기 전에 전도란 무엇인가를 알아보려 합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전도일까? 일단 교회에 나오게 만들었다면 전도에 성공을 한 것일까? 교회에 와서 세례를 받으면 되는 것일까? '전도'란 내가 복음을 전하는 대상이 성경 앞에 서서 스스로가 죄인임을 깨닫고 자신이 지은 죄들을 스스로 지우려 애를 써 보아도 지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의로울 수 없는 나를 의롭게 만들어 주실 이는 오로지 하나님뿐이라는 사실을 회개함으로써 고백하는 단계까지 와야 합니다. 그렇다면,
죄란 무엇일까? - 성경에서 묘사되는 하나님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선
그렇다면 복음이란 무엇일까? - 복음이란 좋은 소식(good new's)다. 왜 좋은 소식일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살리시려고 죄 없는 어린양 예수를 이 땅에 인간의 형상으로 보내시고 전 인류의 죗값을 십자가에 매달리셔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고 지옥에서 3일 동안 우리를 대신해서 고통받으시다가 다시 태어나셨다. 우리가 받을 죗값을 대신 받아주셨는데 어찌 감사하고 기쁜 소식이 아닐 수가 있을까? 하지만 이러한 복음도 받아들이려면 배경 지식이 있어야 납득이 됩니다. 이러한 좋은 소식을 들었지만 사람이 전하는 말을 어디까지나 말뿐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복음이 믿어질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지점은 '성경은 믿을 수 있는 책인가?'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맞는가?' 부분이 해결이 되어야 합니다.
배경 1 : 성경은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가? - 미래에 있을 일들을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선 예언(약 1800개)을 기록하였고 실제로 그 예언이 맞아떨어짐을 통해 성경이 예언서이며, 신뢰를 할 수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실제 하시는구나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무당도 미래를 알고 사람들에게 알려주지 않는가 물어본다면 그들은 그 예언을 종잇장에 적어 기록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되물어 보자. 그들은 자신의 예언이 어쩔 때는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당은 앞에 사람을 앉혀두고 그 사람의 1년 동안의 있을 일들 추후 몇 년 동안 있을 일들 등등 미래의 일을 알아내는 것은 이 정도의 한계를 가지고 있고 성경의 예언은 최소 몇 세대를 걸쳐 있을 일들을 예언하고 더 나아가 수천 년 뒤에 있을 일들을 기록하였고 그것이 맞아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성경을 신뢰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나올 수 있는데 아래 질문과 같이 툭 던지듯이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 Q1) 성경을 기록한 주체는 사람일 텐데 이것이 하나님이 쓰셨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가 있죠?
- A1) 하나님께서 저자에게 성령을 통해 글을 쓰게 하셨습니다. 메인 작가가 몸이 불편해져서 직접 글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을 때 옆에 있는 대필 작가에게 대신 글을 써달라고 하고, 대필 작가가 옆에서 메인 작가의 말을 옮겨 적는다면 저자는 누구일까요?
- Q2) 에이~ 성경은 예수를 신격화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 아니야?
- A2) 성경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족보를 하나도 빠짐없이 족보를 기재해 주었는데 그중에는 창녀(라합)도 있고, 시할아버지(유다)와 며느리(다말) 사이에서 족보가 내려져 오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신격화를 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족보가 많이 있는데 과연 꾸며낸 이야기일까요? 아니면 있는 그대로의 사실적인 기록물일까요?
배경 2 : 예수님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 수 있을까? - 성경은 29권의 구약 성경과 27권의 신약성경 총 66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약 성경은 앞으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예수님은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는 내용들이 유대인(히브리인)을 통해 기록되어 있으며, 신약 성경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일들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의 가르침과 속죄제 이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도들이 전도 혹은 선교 활동을 하면서 주고받았던 서신들 그리고 사도 요한의 계시록을 마지막으로 앞으로 다시 오실 예수의 때를 예언하는 내용 전부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예수)을 그리는 내용이기에 성경을 읽게 된다면 예수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 수 있게 됩니다.
- 성경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가? (근거 구절 정리)(예정)
-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으라. 이것들 중에는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고... 이는 바로 나의 입이 명령하였고, 바로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으셨음이라. - 이사야 34 : 16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새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 시편 12 : 6 - 7
- ... 앞으로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선포할지니라. 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 이사야 41 : 21 - 23 (너희 신들에게도 미래에 있을 일들을 선포해 보라는 것 그러하면 신으로 인정해 주겠다.)
- 성경의 예언과 관련된 구절 정리 글(예정)
step 1. 진단(질문)
전도 대상에게 어떤 루트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진단을 내리기 위해선 여러 질문들을 하면서 접근하는 것이 상대방의 의견을 묻거나 생각을 물어보고 들어주는 방법이라 운을 띄우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데에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기 좋다. 예를 들어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죽고 나서 어디로 갈까요?', '왜 이렇게 열심히 살아요?' 등등 상대방이 '그러게요? 왜 그럴까요?' 혹은 '모르겠어요. 어디로 갈까요?' 궁금증이 생겨 질문을 하면 답을 해 주면서 설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도 있고,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충분히 공감해 주고 들어주기만 해도 상대의 마음이 열리는 동시에 무거운 주제를 나누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어색하지 않아 지기만 해도 전도를 하기에 조금 더 매끄러운 대화가 이어져 상대방이 충분히 이야기를 끝 마친 뒤 거기에 이어서 나의 생각도 더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다 보면 조금 더 깊은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 질문 준비
- 너희
1. 이해도의 구분
이해도 0 %의 사람을 전도하려면.
처음 준비를 하기 전 전도 대상이 어떤 사람이 가에 따라서 준비도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지금 전도를 하고 싶은 영혼은 살면서 하나님과는 단 1%로도 관심이 없었고, 지식 자체가
그분에겐 전무하다 싶은 사람입니다. 때문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려 주어야 하며, 어떻게 운을 띄워야 하는지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해야 하나?', '예수님의 십자가 매달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음을 먼저 알려야 할까?' 등등의 고민들이 정리가 되질 않아 항상 기도를 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인생에 성경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은 어떨지 가늠이 가질 않아서 준비하는데 어떻게 하면 쉽고 정확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분들은 이러한 고민을 털어놓으면 '왜 전도를 너 스스로 하려고 해'라는 답변을 주십니다.
맞아요 전도의 행위는 사람이 하지만 믿음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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